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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KY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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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방관이 아닌 ‘방어자 되기’ 지침서 개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28일 청소년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청소년상담 이슈페이퍼 2021년 제3호‘학교폭력, 방관자에서 방어자 되기’>를 발간했다. 이번 이슈페이퍼는 학교폭력 대응 방안으로, 청소년 학교폭력 대응 지침서 <나는 학교폭력 방어자 입니다> 개발에 관한 연구 내용을 담았다.

 

학교폭력 방어자의 도움행동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지침서는 학교폭력을 목격하는 청소년 모두가 학교폭력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침서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판단부터 도움 행동까지의 과정을 실제적인 사례와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피해자 편에 서기를 주저하며 방관했던 청소년들이 피해자를 위한 도움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침서 개발을 위해 전국 9-24세 청소년 66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경험을 조사하고,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을 도운 경험이 있는 방어자 청소년을 인터뷰했다.

 

조사결과, 응답자 중 목격경험(21.5%)이 가장 많았고 피해경험(18.1%), 가해경험(3.7%)이 뒤를 이었다. 특히 목격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약49%는 학교폭력 상황을 모른척하는‘방관자’로 나타났다. 방관하는 이유는‘무섭고 나한테도 무슨 일이 생길까 싶어’(43.1%), ‘귀찮은 상황에 말려들고 싶지 않아’(27.7%)가 가장 많았다.

 

한편 학교폭력 피해자를 방어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43%로 나타났다. 이들이 피해자를 도운 이유로는‘피해 청소년의 고통이 느껴졌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43.1%)가 가장 많았고‘괴롭히는 행동은 옳지 않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31.4%),‘내가 피해를 당했을 때 도움을 받아서’(19.6%)순으로 나타났다.

 

 

* 출처: 부산일보(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630094419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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