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입니다. 그동안 펼쳐왔던 정부 운영 방식을 국가 중심에서 국민 중심으로 바꾸고자 하는 전면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