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비대면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를 위해 청소년용으로 개발한 무형문화재 진로체험키트 50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은 한국문화재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교육영상을 기반으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707170053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