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지난 3월 19일,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서적 어려움과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하는 지도자들의 심리지원까지 폭넓게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양 기관은 ▲청소년 복지 증진과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지원 ▲교육·연수·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인적·물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입니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허정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교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도자의 전문역량과 심리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이동훈 회장 역시 “청소년 심리지원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정서·행동 문제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위한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신재활상담과 치료, 치유적 돌봄, 문화·진로 활동, 대안교육,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국내 최초의 거주형 치료재활기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