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비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디딤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며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동게임 부스체험 활동이 운영되었습니다.
협동게임 부스체험에서는 풍선 배드민턴, 숟가락 구조대, 스트링 컵 탑 쌓기 등 다양한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역할을 나누고 규칙을 지키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속에서 또래와의 유대감을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부스별 활동을 순환하며 참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졌으며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처음엔 어려웠는데 같이 하니까 할 수 있었어요”라는 아이들의 반응처럼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었으나 일부 인기 부스에서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활동 방법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나타난 부분은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디딤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을 확장하고 협력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