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를 마쳤습니다. 센터는 자기도전포상제 포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도자 교육 또한 이수한 상태입니다.
자기도전포상제는 참여 입교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성취 경험을 통해 자기 성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입교생 대상으로 운영되며, 3월 말 적응 기간 종료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 봉사활동, 문화탐방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참여 입교생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는 활동을 선택하고 수행하며,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인근 저수지를 방문하여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서 주변 환경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이루어졌고,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참여 입교생은 “꽃도 보고 쓰레기도 주우니까 기분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활동에 긍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센터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교생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특히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개별 참여자의 특성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향후에는 중등 대상까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많은 입교생이 자기도전포상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운영 준비는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입교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경험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작은 도전의 반복이 축적되며, 참여 입교생들이 점진적인 성취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