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6년 3월 12일(목) 대구비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전교생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오후 각 2회씩 나누어 운영했습니다. 프로그램은 교실을 벗어나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가라사대 게임’과 협동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규칙 속에서도 집중력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협동게임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맞추고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경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진 미니운동회에서는 ‘색판 뒤집기’와 ‘피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팀별로 경쟁과 협력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활동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또래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라사대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으며, “또 하고 싶습니다”라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라는 반응을 통해 활동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진 참여형 활동으로, 학생들이 일상적인 수업을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한 만큼 공동체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디딤센터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디딤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