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이하 디딤센터)는 4월 25일 금요일 입교생을 위한 센터 내 환경개선 일환으로 노후된 운동기구 페인팅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는 센터 내 장기간 사용으로 도색이 벗겨지고 낡은 운동기구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치료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자 붓을 들고 정성스럽게 색을 입히며 따뜻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페인트칠을 통해 입교생이 자주 사용하는 풋살장 운동기구는 한층 밝고 생기 있게 탈바꿈했으며, 이를 본 청소년들도 "낡고 녹슨 운동기구에서 밝고 환해진 풋살장이 보기 좋고, 운동할 맛 날 것 같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디딤센터 직원자원봉사단은 한달에 한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지난달 진행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활동 진행하였고,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센터 인근 중·고등학교 앞에서 포스터 게시 및 응원메시지 전달 등의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실천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이상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청소년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디딤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정서·행동문제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의 치유를 위해 정신재활상담 및 치료, 치유적 돌봄, 문화·진로활동, 대안교육 및 학습지원, 보호자 참여프로그램 등 종합적 다면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청소년을 위한 거주형 치료재활기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