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디딤과정 1기 입교생과 함께 3회기에 걸쳐 숲 치유장을 활용한 숲속의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숲속의 우리'는 입교생들이 자연과의 연결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였습니다.
생활동별로 진행된 주요 활동으로는, 입교생들이 각자의 정성을 담아 꽃을 심고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베고니아 꽃 심기',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현관 문패를 디자인하고 만드는 '현관 문패 만들기', 그리고 클레이와 자연물을 활용하여 자신의 조를 표현하는 활동 등이 있었습니다.
입교생들은 자신이 만든 문패를 생활동 현관문에 직접 걸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고, 수료 전까지 베고니아를 직접 돌보며 책임감과 애정을 키워나갔습니다.
숲 치유 활동을 통해 입교생들은 자연과의 교감,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별 활동은 협동심과 소통능력을 키우고, 활동을 마무리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며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등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