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정서적 어려움이나 불안함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공감이 필요합니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위해 심리치료·상담, 치료적 돌봄, 문화·진로활동, 대안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센터의 캐릭터 ‘디디(DIDI)’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디디에 담긴 따뜻한 의미
‘디디’는 ‘디딤’이라는 이름처럼, 청소년들이 다시 스스로를 믿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완성한 캐릭터
디디 제작은 단순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전하고 싶은 가치와 진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먼저 센터의 역할과 청소년들이 느끼는 감정, 필요한 메시지들을 함께 고민하며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과 생각들을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의 스케치와 디자인 과정을 거쳐 지금의 디디가 완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디디가 전할 이야기
디디는 앞으로 웹진과 SNS, 프로그램 안내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곳에서 청소년들과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따뜻한 응원을 말을 건네고, 때로는 센터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마음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디디가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야”, “괜찮아”, “천천히 함께 가보자”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디디
작은 새싹이 푸른 나무로 자라나기까지 필요한 따뜻한 양분처럼, 디디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곁을 함께 지켜주는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디디와 함께 청소년들의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며,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