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원장 허정선)는 지난 5월 7일, 입교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 함양을 위해 센터 내에서 ‘애견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필요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입교생들은 센터에서 보호 중인 반려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소년들은 반려견의 위생을 관리하고 산책과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진드기 예방약과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를 돕는 활동에도 참여하며 반려동물 돌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였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은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편안함을 전해주었으며, 스트레스 완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애견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고 건강한 정서를 키워가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입교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한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청소년 거주형 치료재활기관입니다.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정신재활상담 및 치료, 치유적 돌봄, 문화·진로활동, 대안교육과 학습지원,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