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6년 디딤과정 1기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공동체활동 ‘사진 시사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입교생들이 센터 생활을 담은 사진을 함께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경험과 감정을 나누며 공동체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입교생들은 조별로 사진을 선정하여 발표를 진행하며 사진에 담긴 이야기와 당시의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때 친구들이랑 같이 웃었던 게 기억나요”, “힘들었는데 이 순간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 등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언어로 표현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기표현 및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던 입교생들도 사진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활동 후에는 인상 깊은 사진을 선정해 강화물을 제공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진 시사회는 입교생들이 센터 생활 경험을 되돌아보고 의미를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동체 내 상호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