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지난 2월 19일(목), 센터에서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직원과 아동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입니다.
이번 만남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선물하고, 두 기관이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의 폭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기관 간에는 신뢰와 공감의 시간을 더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직원자원봉사단과 함께 놀이프로그램과 협동 레크리에이션, 정서지원 활동 등에 참여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웃으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또래 및 지도자들과 한층 가까워졌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센터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기관 소개와 운영 현황 안내, 주요 시설 라운딩을 통해 청소년 치유·상담·교육·보호 등 통합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디딤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작은 만남이 모여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