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월 25일(수), 3기 입·퇴교판정위원회 위촉식 및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위원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촉되어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위촉식은 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곽종문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상담교육부 이순욱 부장의 센터 소개 및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어 입·퇴교판정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 운영규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 뒤 제2회 정기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오름과정 입교생의 수료 판정과 디딤과정 1기 입교 대상자에 대한 입교 판정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습니다. 선출된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디딤과정 1기 입교생 및 후보생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날 위원들은 “입·퇴교 판정은 단순한 선발을 넘어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청소년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판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