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지난 1월 26일, 허정선 원장이 제7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허정선 원장은 디딤센터를 이끌 새로운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허정선 신임 원장은 치료재활센터 근무 경력을 비롯해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현장을 경험해 온 전문가입니다. 그동안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데 힘써왔으며,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실천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기여해 왔습니다.
취임 소감을 통해 허정선 원장은 “치료재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치료·재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미래를 더욱 단단히 지원해 나갈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