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 개별화상담팀은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 1기, 2기 입교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집단상담은 입교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대안 활동을 탐색하며 자기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단상담 중 생활 계획표를 작성한 후 인터넷·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에 스티커를 붙여 사용 패턴과 사용 시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번 치유캠프에 다소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입교생들도 본인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대해 자각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집단상담에 임하는 태도 또한 사뭇 진지해졌습니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이 청소년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수면 패턴의 변화, 정서조절 어려움 등 생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를 학습하였습니다. 입교생들은 ‘지금부터라도 조절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재제하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대안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