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6년 1월 21일(수)~1월 28일(수) 7박 8일 2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치유캠프의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입교생 22명과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입교생들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에 관한 퀴즈를 풀며 기관 투어링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치유캠프 동안 참여한 활동 내용을 반영한 ‘캡슐의 방’이라는 부스형 체험 활동을 하며 지난 캠프를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입교생들은 조별로 미션을 수행하며 그동안의 캠프 경험을 되돌아보고, 미디어 사용과 자신의 생활을 연결해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수료를 앞두고 ‘선언문’을 작성해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캠프 이후의 변화 방향을 스스로 정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입교생들은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활동을 통해 개인의 변화뿐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의 단합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한 입교생은 “캠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앞으로 자신을 더 잘 돌보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펀치! 미디어 단절’ 프로그램은 캠프에서의 배움을 정리하고, 일상으로의 실천을 연결하는 마무리 과정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