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6년 1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사격 부스 체험 및 레이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낯선 활동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입교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협력과 몰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입교생들은 전투복 환복과 간단한 도수 체조를 시작으로 사격·양궁·행군 등 다양한 부스를 조별로 순환하며 참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활동에 대한 긴장과 부담을 보이기도 했으나 점차 현장 분위기에 적응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진행된 레이저 서바이벌 활동에서는 팀원 간의 협력과 역할 수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으며 리더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입교생들의 안전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활동 운영을 도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과 활동 속에서 입교생들이 도전 경험을 긍정적인 기억으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과정에서 형성된 자신감과 협력의 경험은 이후 치유캠프 과정에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하는 데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