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6년 1월 10일(토) 이월드를 다녀왔습니다.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캠프 1기 입교생들은 7박 8일간 미디어 단식을 하며 또래간 대화와 현장 체험 활동에 집중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이월드 체험은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입교생들은 안내 사항을 잘 따르며 놀이기구 체험과 이동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입교생들은 놀이기구를 타며 서로의 반응과 감정을 직접 느끼며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활기차게 형성되었습니다. 지도자의 사전 안내와 안전 관리 속에 일정이 진행되었으며, 캠프 기간에 안전사고 없이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한 입교생은 “처음에는 스마트폰 없이 활동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으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불편함보다 즐거움이 더 컸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놀이기구 체험과 대화를 통해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이월드 체험은 청소년들이 미디어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또래 관계와 활동 자체에 몰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입교생들은 놀이와 휴식을 통해 사이버 세상이 아닌 현실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