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원장 나상희, 이하 디딤센터)는 나상희 원장의 퇴임식이 9월 4일 오전 10시 디딤센터 소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퇴임식은 2년 임기동안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마음회복과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기여한 나상희 원장과 7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추억영상 시청, 디딤센터와 노동조합이 준비한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 퇴임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상희 원장은 2021년 9월 4일 임기를 시작으로 디딤센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청소년들의 치유환경조성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처우개선, 노후된 센터 시설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일하기 좋은 작장이 되도록 힘쓰는 등 원장 임기동안 디딤센터가 청소년치료재활센터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직원은 “센터를 위해 애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년 동안 청소년과 직원들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노력해주시고, 수료하는 60여명의 청소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시며, 끝까지 청소년들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 워크숍, 직원역량강화프로그램 등 부서간 소통과 협업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
나상희 원장은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발맞추어 함께해준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현재까지 일해 오면서 공동의 목표를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이라는 특수성, 그리고 정서행동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특별한 환경에서 부디 동료 간에 신뢰와 사랑 변치마시기를 바랍니다. 디딤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청소년들, 직원들과 함께 웃고 울며 사랑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동행하며 성장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_KY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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