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 이하 상담원)은 2024년 9월 29일을 기해 부산 이전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상담원은 1993년 서울을 소재지로 개원한 이래, 2014년 국가균형발전과 정부의 지방 분권화 정책에 따라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혁신도시로 이전했다.
부산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안 상담원의 역량을 활용한 지역청소년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 지원, 지역청년・시니어인재 채용 등 다양한 지역상생・공헌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상담원은 보유한 상담복지 전문성을 기반으로 부산지역 학교 안팎 청소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산 이전 1주년을 기념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무대인 ‘꿈드림 축제’를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하였다.
또한 동부지역 대비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부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서비스 지원・연계와 더불어 벽화그리기 활동 등을 통한 낙후된 학교시설 개선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환경을 개선하였다. 그 결과 부산 동서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 상생발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 우대제도’를 운영 중인 상담원은 현재까지 160명 이상의 부산지역 인재를 채용하였으며, 지역 시니어 인재를 활용한 고용감찰관 제도를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운영하는 등 지역 청장년층의 취업난 해소에 적극 기여하였다.
나아가 상담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상설 푸드마켓 운영지원, 지역 농촌마을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농번기 일손 돕기, 해변정화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달 직원 급여 중 일부를 적립한 후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코인’ 제도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상담원은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 문제와 개입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부・울・경 지역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산 이전 10주년 기념 포럼「위기청소년의 현재와 대응방안. 학계가 묻고 현장이 답하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11월 12일(화) 14시부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전문가・청소년・부모 총 100여명과 함께 진행되며, 상담원 공식 유튜브 채널 ‘KYCI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고민프리상담소’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이사장은 “우리 상담원이 부산에 잘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지지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_KY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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