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4년 8월 19일부터 디딤과정 2기를 운영 중이며, 개별화 상담팀은 지난 9월 12일 디딤과정 2기 입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원예테라피에서는 입교생들이 꽃과 식물의 조합을 통해 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드릴 꽃바구니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 증진과 인지 능력 강화에 도움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교생 공O은은 "처음에는 단순히 꽃을 조합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믿지 못했지만, 바구니를 꾸미면서 직접 그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바구니를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 더 풍성한 추석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예테라피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앞으로도 입교생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