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수험생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후련함, 허무함, 아쉬움, 원망, 두려움 등과 함께, ‘무슨 학과를 가야하지?’, ‘다시 수능을 봐야 하나’ 등 선택의 기로 속에 놓여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시간의 최종 종착지는 수능이 아닌 여러분의 삶이기에, 수능이 끝이 나닌 여러분의 또 다른 길의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수능을 바라보며 열심히 노력했으니 그 시간들이 ‘괜찮은 기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랍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지금까지의 시간을 버텨낸 여러분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_KY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