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은 「얼마나 힘들었니?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누림과 이룸)」을 발간했다.
이 책은 청소년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가정 폭력을 견디다 못해 집을 나온 청소년 △‘학교’, ‘학생’이라는 규범적인 틀을 벗어나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등 9가지 분야로 나눠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 이유와 해결을 한 방법, 도움을 준 사람들과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과정의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로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 청소년이 새롭게 직면하는 어려움을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는 마음 근력 방안도 담겨 있다. 이는 자녀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님이나 보호자, 학교밖청소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에서 청소년과 가족 관련 정책을 오랜 기간 맡아 온 전문가다. 이런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면한 상황과 원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 방법, 정부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이용 방법까지 책 한 권에 담아냈다. _KYCI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지금 얼마나 힘드니? 한 줄 한 줄의 글에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거나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이다.”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이 책은 길 잃은 아이들을 도와줄 충실한 가이드북이다.
부모가 처음이라 양육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부모교육 정보나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쉼터, 국립청소년디딤센터 등 아웃리치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심지어 대학 입학 정보까지도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사전지식이 없던 일반인들도 이 책을 보면 허둥대지 않고 전문가 못지않게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
김미경 금융위원회 외신대변인, 전 펄벅재단 한국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