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청소년 인권친화활동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인권친화 선도기관 10개 기관에서 인권친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권지킴이단 청소년들이 청소년의 시선에서 만들어낸 청소년에게 필요한 인권친화활동! 카드뉴스를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 인권 친화 활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KYCI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 학교 울타리 넘어 세상의 친절한 안내판

학교 울타리 넘어 세상의 친절한 안내판 -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추진 계기 -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증가하는 중도귀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알게 모르게 배제되는 상황들을 찾아내고. 차별받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활동을 계회하게 되었습니다.
공정한 문화 체험 기회 - 성년의 날 행사참여 - 해마다 학교 안 청소년들만 참여가 가능했던 성년의 날 전통문화 행사에 학교 밖 청소년들도 참여 기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전통문화 체험으로 한국에서의 소속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요
체험으로 배우는 인권 - 마을 박물관 방문 - 인권과 관련한 마을 역사를 통해 우리 현재의 인권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수업에서는 어려운 한국어로 잘 느껴지지 않던 인권이 좀 더 알기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지역사회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면서 지역에 적응함에 있어 친근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이야기 나누고 연대하기 - 스토리텔링 마을지도 제작 - 중도 귀국한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다양한 언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동일한 경험을 가진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토리텔링 마을지도를 통해 각 개인이 경험한 시선에서의 마을 소개와 새로운 환경 적응기를 나누었습니다.
청소년으로서 지역사회 참여하기 - 청소년참여위원회 - 이번 활동을 통해 모인 중도 귀국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속에서 좀 더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참여위원으로 4명이 참여·활동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한 지역의 인식변화들 - 지자체가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해주고, 전통문화 행사 참여의 기회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청소년들의 순조로운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노력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 적응 지원 - 해외에서 갑작스럽게 중도 귀국한 청소년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여 문화적 배제감을 극복하고,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중도귀국 청소년들도 똑같은 청소년입니다. 청소년들이 모두 같은 기회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인권지킴이단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동작구 청소년지원센터 – 누구나 이용가능한 인권친화적인 공원환경 조성하기

누구나 이용가능한 인권친화적인 공원환경 조성하기 - 동작구 청소년지원센터
공원은 성별, 연령, 인종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모두를 위한 공간인만큼 이동권과 접근성을 고루 고려한 '인권친화적인' 변화가 필요한 곳 이라고 생각해서 동작구 꿈드림의 인권지킴이단이 공원을 배경으로 특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인권지킴이단 청소년들과 첫 활동으로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인권적인 시선으로 보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보인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우리는 공원 곳곳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필름 카메라에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만국 공통의 언어이며, 한 장의 사진으로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수단이기 때문에 우리의 발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이은 코로나 방역수칙의 격상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면/비대면 회의를 통해 사전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주에를 정하고, 공원 인권친화 체크리스트를 제작하는 등 따로 또 같이 마음을 모아 인권친화적인 공원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그간 체계적으로 준비한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공원을 다시 한 번 구석구석 걸어다니며 점검하고, 인권친화적인 시선에서 인상적인 공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필름에 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공원을 활동 배경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을 꿈구며 인권감수성을 녹여 34컷 필름 안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모은 사진은 사진전을 통해 많은 공원 이용객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사진전을 통해 지역 내 공원이 더 많은 사람의 인권이 지켜질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한 연대와 공감대를 불러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작구 인권지킴이단은 앞으로도 우리의 시선을 투명하게 담아내는 필름카메라를 통해 인권친화적인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고, 세상을 바꿔나가는 작은 씨앗을 심고자 합니다,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청소년인권, 라디오를 켜다

청소년인권, 라디오를 켜다 -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 센터가 있는 지역에는 관악FM이라는 공동체 라디오가 있습니다. 지역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고, 다양한 구민들이 듣는 만큼, 인권지킴이단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인권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매체라고 생각되었어요!
인권지킴이단 청소년들은 생활 속에서 경험한 인권침해 이야기와 의견을 라디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별로 주제를 정하고, 각자 경험한 사례를 콩트로 만들어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연기하고, 인권 침해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해 나누기로 했습니다. - 청소년들의 생생한 인권 이야기가 전파를 타고 관악구민들에게 방송됐어요. 어떤내용이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주제1 - 학교의 복장 규제에 대해 - '학교의 복장 규제가 너무 심해요. 이의를 제기했더니 규정에도 없는 벌을 받았어요.' / '학생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일방적인 복장 규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12조 의견을 존중받을 권리 침해라고요!' / '최소교복이라는 말을 만들어 봤는데요,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최소한의 복장 규정을 제안하고 싶어요.'
주제2 - 어느새 노키즈zone인 헬스장?! - '운동하러 헬스장에 갔는데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있어도 이용할 수 없대요.' / '동네의 다른 헬스장들도 조사해 봤는데 12곳 중 10곳이 14세미만은 이용할 수 없다고 했어요. *2곳은 보호자 동반하면 이용 가능' / '어리다고 무조건 헬스장 이용 금지보다 보호자와 동반해서 이용하거나 안전한 기구는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주제3 - 청소년의 노동인권! 지켜주세요 - '손님이 없다고 알바비를 반값만 주고, 실수로 접시를 깼더니 바로 잘렸어요.' /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손이이 오면 일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시간도 근로시간이고 임금을 제대로 줘야해요.' /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 고용노동청에 신고하면 받을 수 있으니 꼭 신고하세요!'
청소년들이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하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 들어 볼까요? - 잘몰랐던 나의 인권에 대해 알게 됐어요, 여러분도 인권침해 당하면 참지 마세요 / 이번에 라디오 청취자의 이야기도 들어 볼까요? -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없는 헬스장이 많다는걸 방송을 듣고 알게 돼서 놀랐어요. 이렇게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청소년 여러분, 뭔가 억울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이 사실은 인권침해였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권을 지키지 위해 스스로 목소리를 내면 인권침해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권을 위한 청소년 여러분의 목소리와 함께 하겠습니다.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세상 속 학교밖청소년

세상 속 학교밖청소년 -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동 추진 계기 -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안 청소년들과 알게 모르게 구분되어 사회적 차별적 시선과 다양한 진입 장벽에 부딪힙니다. 그래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느껴온 차별적 요소를 사회에 알리고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차별적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회를 위한 작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프로그램 활동 추진내용 -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차별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그림, 사진, 설치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고자 청소년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프로그램 활동 추진내용 -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전시회뿐 아니라 온라인 전시회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은 지역내 주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은 지역에 제한하지 않고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 활동 추진내용 - 전시회 준비부터 영상의 나레이션까지 이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기획, 주도래 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전시회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 일상생활 속에서 실직적으로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의 차별과 어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전시회를 준비하며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차별 받아도 되는 존재가 아닌 소중한 인권을 가진 존재로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 이번 전시회로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고, 학교 밖 청소년을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의 시선에서 청소년의 경험들을 이해하고 공감하여 변화에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79 (7~10층)
대표전화|051-662-3000, 상담전화|1388 / 051-66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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