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원장 곽종문)는 2025년 12월 1일(월) ~ 12월 2일(화), 1박 2일간 경주 수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디딤과정 2기 입교생과 함께한 이번 1박 2일 경주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동과 숙박, 단체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 일정 속에서 입교생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경주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긴장을 풀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입교생들은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질서를 유지하였고, 또래 간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동궁과 월지에서는 경주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 공간의 분위기를 느끼며,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던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플래시백 계림을 방문하여 경주의 또 다른 모습을 경험하였습니다. 자연과 공간이 어우러진 장소에서 입교생들은 사진을 찍고 소감을 나누며 여행의 기억을 정리하였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동, 체험, 휴식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입교생들이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 입교생은 “APEC 개최도시이자 천년고도인 경주를 직접 둘러보며, 교과서에서 보던 역사 공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함께 여행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수료 이후에도 서로 응원하며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경주 1박 2일 여행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입교생들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