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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Korea Youth Counseling & Welfar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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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644

[보도자료] 힘들고 지친 청소년이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얼마나 힘들었니?”

작성자 관리자 · 게시일 2021-11-10 11:50:25 · 조회 1569
얼마나 힘들었니 하단내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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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청소년이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얼마나 힘들었니?”


별다른 문제없이 있는 줄 알았던 아이가 몸에 상처를 내는 자해행위를 하고 있었다면?

그저 아이가 휴대전화를 좀 많이 보는구나 싶었을 뿐인데 스마트폰과의존 진단을 받았다면?

아이 얼굴이 좀 어두워 보였지만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오랜 기간 사이버폭력에 시달리고 있었다면?


10대 청소년의 부모나 보호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손 닿는 곳에 두고 꺼내보고 싶어질 만한 책이 한 권 나왔다. 바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의 신간 '얼마나 힘들었니?'(누림과 이룸)다. 저자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에서 청소년과 가족관련 정책을 오랜 기간 맡아 온 전문가다.


이런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왜 그런 어려움을 겪게 됐는지, 어떻게 고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는지, 그리고 정부의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이용방법까지 책 한 권에 소상히 담아냈다.


안 그래도 고민과 갈등이 많을 청소년기를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까지 겹쳐 마음 보듬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청소년이나, 코로나 시대를 살며 청소년과 갈등을 겪고 있는 부모님·보호자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출처: 부산일보(busan.com/view/newsunicollvill/view.php?code=20211109170401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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