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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미래정책은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을 위한 부산교육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미래정책은 코로나19 위기를 겪은 학생들의 정서적 치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학교 상담교사 인력과 상담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한 설문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두려움과 우울함, 사회적 고립감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출처: 부산MBC( https://busanmbc.co.kr/article/SZ7mC3fv9rdEnH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