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의 날(매년 8월12일)을 맞아 언론매체에서 청소년에게 현재 닥친 현실적 문제들을
기획보도하여 안내해드립니다.
첫 번째 기사는 가정의 빈부격차에 따라 청소년들이 우울증·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가 차이난다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기사는 대학진학을 위하여 수시전형의 자기소개서 항목을 적기 위해 현재 청소년이 겪는
상황과는 다른 이야기를 적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의 두 기사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상담연구부 서미 부장의 전문가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기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811000768#a
두 번째 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8110007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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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청소년 금융역량 키우기 위해 민관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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